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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탄소년단} BTS ‘버터’ 빌보드 핫100 1위 달성

by 로망서리 2021. 6. 2.

방탄소년단 BTS 버터 티저

BTS의 빌보드 핫100 네 번째 1위곡이 탄생했다고 한다.

슈가가 100 1위 할 것 같습니다.”했는데 진짜로 1위로 올라갔다. 100 어떻게 순위를 매기느냐 하면 미국 내 라디오 방송 횟수와 스트리밍 실적, 음원 판매량 등을 종합해서 순위를 매겨서 인기곡을 가리는 차트이다.

 

지난해 이미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핫100에 올랐었다. 그게 20208월이었다. 두 번째 핫1001위는 새비지 러브(Savage Love)였다. 그게 202010월이었다. 세 번째 1위는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이었는데 이 노래는 빌보드 핫1001위를 한 첫 한국어 노래였다. 그리고 드디어 최근 발매된 버터(Butter)이 네 번째 핫100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방탄소년단 RM과 지민이 나인원 한남을 대출 없이 구매했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만 사랑받은 탑스타도 100억이 넘는 아파트를 현찰주고 구입할 수 있는 구매력이 있는데 방탄소년단은 오죽 하겠는가 싶다.

 

이번에 방탄소년단 곡 버터(Butter)의 진 티저 사진이 꽤 잘 나왔던데, BTS 진의 사주에 있는 애정운을 한 번 찾아봤다. 상견례 프리패스 상으로 생긴 유명한 남자 아이돌의 사주의 애정운이 궁금하기도 했고, 궁금할 사람도 많을 것 같아서 찾아본 자료이니 재미있게 읽으면 되겠다.

진은 배려의 아이콘으로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진심으로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타입의 남자이다. 또한 지적인 소유자로 어떤 타입의 상대와도 대화의 소재가 끊이지 않고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것는데, 혹시라도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까하는 노파심에 말을 할 때에는 특히나 단어를 고르고 골라 쓰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예민하고 섬세한 자신의 성격 탓에 굳이 심사숙고하지 않아도 상대를 배려하는데 능숙하다 하며, 상대를 대하는 태도는 쑥스러운 감이 다소 남아있지만 자연스러움이 묻어나기 때문에 신사적이라는 인상을 줄 것 이라는데 맞는 것 같다.

 

한편 타고난 예리한 감각으로 인해 상당한 심미안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이상형은 뛰어난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나온다. 진은 자연미남으로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미래의 부인까지 뛰어난 외모를 가졌으면 정말 2세는 축복받은 외모로 태어나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 번 사랑에 빠지면 그녀만 바라보는 타입으로 결혼에 이르고서도 사랑의 열기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이며 상대의 성향에 따라 본인의 스타일을 카멜레온처럼 바꿔 가며, 본인도 몰랐던 새로운 모습을 찾아 간다고 한다.

 

때문에 다소 주체성 없이 끌려 다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본인보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깊기에 나타나는 행동이므로, 상대에 따라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면 누구보다 좋은 반려자가 될 수 있는 타입이다. 다만 상대에 너무 끌려가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상대 쪽에서 쉽게 흥미를 잃을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의 주체성을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의 조건보다는 오랜 시간 옆에 두고 내면을 볼 수 있는 성격이며, 본인 또한 긴 시간을 두고 좋은 면면을 보여줌으로써 깊이 있는 애정을 나눌 수 있는 남자로 나오는데, 이정도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남자가 아닐까 싶다.

 

방탄소년단이 개인적 성취도 이루고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국위선양까지 하고 있는데, 훗날 외모와 마음이 모두 아름다운 여자와 가정을 이루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찾아본 진의 애정, 결혼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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